지난주 금요일 저녁, 이천에서 빌더스클럽 첫 모임이 열렸습니다. 투쓰수플레이스 이천역점에 모인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만나 뜻밖의 이야기를 나누 자리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모였나
이날 모임에는 IT/AI 분야에서 일하는 **00**님과,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시는 **00**님이 참석했습니다. 각자 전혀 다른 일을 하고 계셨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생각보다 접점이 많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핵심 프로젝트 — 지역 학생 골프클럽 육성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시는 00님은 이천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골프를 일상 스포츠로 접하게 하는 클럽 운영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다만 이런 사업은 관공서, 시의원, 체육회, 골프협회, 학교 등 여러 기관의 승인이 필요한 구조라,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제안할지가 큰 고민이었습니다.
협업의 실리
IT 분야의 00님은 이 이야기를 들으며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 골프클럽 운영 관리 시스템에 AI 기술 적용
- 관공서를 설득하기 위한 데이터·리포트 자동화 지원
- 학생 골프클럽 운영에 학습관리시스템(LMS) 개념 도입 — 다른 분야(교회 등)에서 이미 쓰이는 구조를 그대로 응용 가능하다는 점도 확인
혼자였다면 각자의 자리에서 멈춣을 고민이,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다음 단계로 이어진 셀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이날 모임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이천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자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참여 인원도 점차 넓혀갈 예정입니다.
마치며
빌더스클럽이 지향하는 협업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전문성으로 도울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 — 이천 모임은 그 시작을 잘 보여준 자리였습니다.